치열했던 하루가 지나고 잠들기 전의 시간,
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순간이
오롯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포근한 하루의 끝을 위한
가장 마지막 스킨케어,
컴앤허그(COME AND HUG)와 함께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.